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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서울 동부간선도호 지하화-내년 하반기 착공예정

by 남쌩드로잉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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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폐기물 처리시설 신설 /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1분기지 민자사업 추진단계별 혁신 방안 추가 발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내녀 착공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기획재정부는 1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2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성북구 석관동 구간을 지하 화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서울시는 향후 동서울 지하도로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맺고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추정 총 사업비 9775억 원이다. 

정부는 이 사업이 서울 동북권 교통난 해소, 중랑천 복원을 통한 침수위험 감소, 수변공원 등 친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 남양주시에 3시 신도시 등 개발 계획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신설하는 사업도 의결됐다.

남양주시는 내년 3월까지 제삼자 제안공고 뒤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내후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747억 원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추가 과제도 논의했다.

점검 결과 10대 과제 22대 세부과제 중 6개 과제는 추진이 완료됐고 15개 과제는 정상추진 중이며, 1개 과제는

추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신규 민자사업 발굴 규모는 최근 3년 평균 10조 3000억 원에서 올해 12조 4000억 원으로 2조 1000억 원(20.4%)

확대됐고, 입찰공고를 통한 사업 발주 규모는 최근 3년 평균 5조 5000억 원에서 올해 8조 8000억 원으로 늘었다.

 

정부는 이 추세라면 현재 연 4조~5조 원 수준인 민간투자사업 집행규모가 3~4년 뒤엔 7조 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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