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환기1 건강한 폐를 위한 생활습관 몇가지 춥고 건조한 날씨는 코를 마르게 한다. 폐를 자극해 기침을 더욱 심하게 하고, 가래의 배출을 어렵게 해 목과 가슴에서 이물감과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겨울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폐를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아본다. 물을 자주 마셔 몸에 수분을 공급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L(200ml 기준 8~10잔)이다. 호흡기과 폐 건강을 위해서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찬물은 기관지에 큰 자극을 준다. 하루 3번 실내 공기를 환기시킨다. -가급적 실외와 실내의 온도는 20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난방온도를 조절한다. 하루 3회 10~20분 정도 집의 창문을 열고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도 폐 건강에 좋다. 추위로부터 입과 목을 보호한다. ..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