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전조증상과 자가 진단

뇌출혈이 생기는 이유

-원인은 동맥경화인데 혈관 안에 지질히 쌓여서 혈관 벽이 지저분해지고 좁아져서 동맥경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동맥경화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들이 오랫동안 축적될 때 생긴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요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담배(술)등이 조절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면 몸 혈관 전체가 동맥경화들이 진행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뇌동맥이 심하게 혈관이 막히며 뇌경색이 온다고 합니다.

뇌졸중 전조증상

-뇌졸중의 흔한 증상으로 몸 한쪽의 근력 저하(비대칭), 발음이 잘못 나오거나, 어지럽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이 안 보이거나 하는 증상이 생겼다가 귀신같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생겼다가 풀리면 당장 응급실로

가야 한다고 해요.

자가 진단법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위험증이 있으신 분은 꼭 한번 자가진단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1. 손을 앞으로 내밀고

2. 눈을 감고 손을 완전히 편 상태로 5~10초 후 자기 손을 봅니다. 여기서 내 손이 똑같이 있지 않고 한쪽 손이 살짝

돌아가거나 한쪽이 힘이 풀려 손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3. 이 ~ 했을 때 한쪽이 처진다면 뇌졸중 의심(비대칭이 된다고 합니다) 거울을 보고 해 보세요.

이것은 비대칭으로 오는 동맥경화 때문이라고 하는데 병원에 가서 혈압을 재실일이 있으면 양팔을 재보라고 해보면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한쪽이 막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양팔의 혈압 차이가 10 이상 된다고 합니다. 양팔의 혈압을 재보고 10이상 차이가 날 때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뇌졸중은 평상시 자기 진단을 잘 진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고혈압과 당뇨를 잘 관리만 하면 뇌졸중의 위험으로부터

거의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